라이몬도 장관, 우크라이나 철강에 대한 232개 관세의 임시 중단을 연장하는 대통령 포고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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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03, 2023

라이몬도 장관, 우크라이나 철강에 대한 232개 관세의 임시 중단을 연장하는 대통령 포고문 발표

오늘 지나 라이몬도(Gina Raimondo) 상무장관은 미국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늘 지나 라이몬도(Gina Raimondo) 상무장관은 미국이 개정된 1962년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따라 우크라이나 철강에 대한 일시적 관세 유예를 1년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수출할 수 있는 철강에 꼭 필요한 시장을 제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인들은 경제 복지를 위해 우크라이나의 철강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직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라고 라이몬도 장관은 말했습니다. "대통령 선언문에 서명한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 덕분에 오늘의 발표는 하나의 신호입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러시아의 공격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리의 헌신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5월 27일,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232항 철강 관세를 1년 동안 중단하는 대통령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이 조치는 우크라이나의 가장 중요한 산업 부문 중 하나에 중요한 수출 기회를 창출했으며 우크라이나 철강 공장이 근로자를 계속 고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대통령 선언문을 통해 이 조치를 1년 더 연장함으로써 미국은 부당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시기에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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