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p, 인플레이션 감소 우선순위의 일환으로 또 다른 유류세 유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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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23

Kemp, 인플레이션 감소 우선순위의 일환으로 또 다른 유류세 유예 발표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는 올해 여섯 번째로 유류세 유예를 갱신합니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주지사는 올해 여섯 번째로 유류세 유예를 갱신합니다.

Kemp는 2022년 12월 8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체적으로 우리는 주유소에서 조지아인을 10억 달러 이상 절약했습니다. "...조지아인은 휘발유 1갤런당 29센트를 절약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행정 명령에 따라 휘발유세 유예 기간이 1월 10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이번 유예 조치에 따라 조지아주는 미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낮은 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조지아주 하원의장 Jan Jones, 의장 후보 Jon Burns, 부주지사 당선인 Burt Jones도 Kemp에 합류하여 2년에 걸쳐 축적된 주 예산 흑자 일부를 환불하는 것을 포함하여 입법 우선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그 잉여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회계연도가 7월 1일 시작된 이후 조지아의 순 세수입은 총 103억 2천만 달러로 2022 회계연도에 비해 7억 4,400만 달러, 즉 7.8% 증가했습니다.

Kemp는 기자들에게 "저는 첫 번째와 동일한 규모의 두 번째 일회성 세금 환급을 요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는 조지아 납세자들에게 최대 10억 달러를 돌려줄 것입니다."

지난 봄 Kemp가 House Bill 1302에 서명했을 때 이전 세금 환급과 마찬가지로 Kemp의 계획에서는 독신 신고자가 최대 $250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공동 신고를 하는 부부는 최대 $500를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주지사는 또한 재산세 경감으로 10억 달러를 제공하기를 원합니다.

Kemp는 "이것은 조지아의 평균 주택 소유자의 지방 재산세 청구서에서 평균 15%~25% 또는 약 500달러를 절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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